6.15 민족통일대축전 민족단합대회가 한나라당 의원의 주석단 입장 문제로 인해 열리지 못고 있는 가운데 16일 밤 양각도 호텔 로비에서 백낙청 615 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대회를 열기로 합의했다는 발표를 하자 남측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6.15 민족통일대축전 민족단합대회가 한나라당 의원의 주석단 입장 문제로 인해 열리지 못고 있는 가운데 16일 밤 양각도 호텔 로비에서 백낙청 615 남측위원회 상임대표가 대회를 열기로 합의했다는 발표를 하자 남측참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철수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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