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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wool)

인천 데얀이 골찬스를 놓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데얀이 골찬스를 놓치자 그라운드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남궁경상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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