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캠프 측은 위장전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는 점은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모습(기사 내용과 특정 관련이 없습니다).

이명박 캠프 측은 위장전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는 점은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모습(기사 내용과 특정 관련이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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