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2005년 10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권영길·천영세 의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아래] 2005년 9월 1일 오후 정기국회 개회식이 끝난 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자, 이인영 의원이 "제가 선배님들의 컴맹탈출을 찍어드리겠습니다"며 폰카로 사진을 찍고 있다.
<font color=a77a2>위 2005년 10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권영길·천영세 의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font color=a77a2>[아래] 2005년 9월 1일 오후 정기국회 개회식이 끝난 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자, 이인영 의원이 "제가 선배님들의 컴맹탈출을 찍어드리겠습니다"며 폰카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