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실씨와 건축가 우경국씨의 금산 갤러리로 전시회와 음악회도 열릴 수 있는 건물로 건물 내부의 상수리 나무를 그대로 살려 건축을 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백순실씨와 건축가 우경국씨의 금산 갤러리로 전시회와 음악회도 열릴 수 있는 건물로 건물 내부의 상수리 나무를 그대로 살려 건축을 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양동정2007.06.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