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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gil)

이용안 목사는 함께가는공동체교회를 목회하면서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용안 목사는 함께가는공동체교회를 목회하면서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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