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병원지부 조합원들이 직접 선보인 율동. 처음 하는 공연이라 쑥스러워한 조합원들에게 참가자들은 그 어떤 공연 때보다 힘찬 박수를 보내줬다.
한도병원지부 조합원들이 직접 선보인 율동. 처음 하는 공연이라 쑥스러워한 조합원들에게 참가자들은 그 어떤 공연 때보다 힘찬 박수를 보내줬다.
ⓒ보건의료노조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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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