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esistanc)

21일 오전 11시 용인 삼성에버랜드 정문 옆에서 외국인 공연단의 노동권과 인권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중 이주 노동자들의 노동착취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 용인 삼성에버랜드 정문 옆에서 외국인 공연단의 노동권과 인권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중 이주 노동자들의 노동착취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정하2007.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