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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양 카니발 뷰페에서 열린 한나라당 안양지역 합동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선후보가 "어린시절 흉탄에 양부모를 잃은 말을하자" 그말을 듣고 흘리는 눈물을 닦고 있는 송석자, 김정자, 동안구 운영위원

21일 안양 카니발 뷰페에서 열린 한나라당 안양지역 합동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선후보가 "어린시절 흉탄에 양부모를 잃은 말을하자" 그말을 듣고 흘리는 눈물을 닦고 있는 송석자, 김정자, 동안구 운영위원

ⓒ뉴스타임스 소찬호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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