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정이 공부방이 지역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김혜영씨와 홍경욱 시설장.
숲정이 공부방이 지역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김혜영씨와 홍경욱 시설장.
ⓒ박미경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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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어떤 사항에 대해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글로 남겨 같이 나누고싶어 글 올립니다. 아직 딱히 자신있는 분야는 없지만 솔직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