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미해군 전속사진사인 저스틴을 쪽배에 태우고. 저스틴, 한국에서 가장 추억에 남는 일이 될 것이라고.
진해 미해군 전속사진사인 저스틴을 쪽배에 태우고. 저스틴, 한국에서 가장 추억에 남는 일이 될 것이라고.
ⓒ조우성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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