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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wieimmer98)

언주초등학교에서 7년넘게 보육교사로 일하던 채성미씨가 학교측의 부당한 강제해직에 대해 증언을 하고 있다.

언주초등학교에서 7년넘게 보육교사로 일하던 채성미씨가 학교측의 부당한 강제해직에 대해 증언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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