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반환된 미군기지 캠프 콜번(경기도 하남시 소재)에서 지난해 9월 8일 오전 열린우리당 의원 보좌관들이 미군들이 사용한 뒤 버리고 간 정화조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에 반환된 미군기지 캠프 콜번(경기도 하남시 소재)에서 지난해 9월 8일 오전 열린우리당 의원 보좌관들이 미군들이 사용한 뒤 버리고 간 정화조를 확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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