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y0707)

응고롱고로의 아기 사자. 이곳의 사자들은 외부로부터 고립된 환경 탓에 오랫동안 동종번식을 했다. 그래서 좀 못 생겼다.

응고롱고로의 아기 사자. 이곳의 사자들은 외부로부터 고립된 환경 탓에 오랫동안 동종번식을 했다. 그래서 좀 못 생겼다.

ⓒ조수영2007.06.0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