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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 (igen)

H빌딩 인근에 있는 선정적 그림이 그려진 여대생 마사지 간판과 불법 돌출 간판

H빌딩 인근에 있는 선정적 그림이 그려진 여대생 마사지 간판과 불법 돌출 간판

ⓒ양주승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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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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