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공익위원 3명으로 구성된 중노위 특별조정위원회가 28일 오전 마지막 조정회의에서 임금 등 핵심쟁점에 대한 조정안을 노사 양쪽에 권고했으나 사용자 쪽이 비용 부담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공익위원 3명으로 구성된 중노위 특별조정위원회가 28일 오전 마지막 조정회의에서 임금 등 핵심쟁점에 대한 조정안을 노사 양쪽에 권고했으나 사용자 쪽이 비용 부담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석희열2007.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