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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열 (hby)

김근태 의원과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이 28일 오전 연석회의와 국민경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근태 의원과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이 28일 오전 연석회의와 국민경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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