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esistanc)

'28통 주민대책위원회' 김복수 위원장이 "삼성로 확장공사는 시민의 혈세로 대기업 배불리는 특혜를 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28통 주민대책위원회' 김복수 위원장이 "삼성로 확장공사는 시민의 혈세로 대기업 배불리는 특혜를 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정하2007.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