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ymma)

내 친구 인구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추억의 이발소. 한쪽으로 기울어 가곤있지만 아직도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서 있다.

내 친구 인구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추억의 이발소. 한쪽으로 기울어 가곤있지만 아직도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서 있다.

ⓒ서미애 2007.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