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lg94)

88년 김성한은 프로야구 최초로 3할-30홈런의 벽을 무너뜨렸다.

88년 김성한은 프로야구 최초로 3할-30홈런의 벽을 무너뜨렸다.

ⓒ기아 타이거즈2007.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