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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ui)

평창은 지난해 8월 수해를 입었으나 정부 차원의 지원에 힘입어 수해를 복구했다.

평창은 지난해 8월 수해를 입었으나 정부 차원의 지원에 힘입어 수해를 복구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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