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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gus073)

양산시 신기동 한전 앞 공사구간. 우수관 공사과정에서 인도를 점유해 보행권을 박탈당한 시민들이 차도를 이용해 걷고 있다.

양산시 신기동 한전 앞 공사구간. 우수관 공사과정에서 인도를 점유해 보행권을 박탈당한 시민들이 차도를 이용해 걷고 있다.

ⓒ홍성현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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