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연대와 민주평화국민회의는 5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권자가 휴대전화로 범여권의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500만명 모바일 투표방식'을 제안했다. 김호진 미래창조연대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래창조연대와 민주평화국민회의는 5일 국회에서 `유비쿼터스 국민경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권자가 휴대전화로 범여권의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500만명 모바일 투표방식'을 제안했다. 김호진 미래창조연대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7.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