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몬트의 작품을 ‘독특한 예술’이며 ‘시니컬한 풍자’라고 소개하는 비평가들은, 그런 사진의 전시와 만인들에게 어린 돼지를 찢어 죽이는 행위를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과연 무엇이 다른지 얘기해줄 수 있을까요?
에덴몬트의 작품을 ‘독특한 예술’이며 ‘시니컬한 풍자’라고 소개하는 비평가들은, 그런 사진의 전시와 만인들에게 어린 돼지를 찢어 죽이는 행위를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과연 무엇이 다른지 얘기해줄 수 있을까요?
ⓒ다음블로그뉴스 몽구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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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생명들과 더불어 평화로운 숨을…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모르고, 인권,생명,생태란 시대적 화두를 풀어갈 수 있는가?
♥ 좋아하는 문구 : 세상을 본다 = 다른 이들의 아픔을 느낀다/ 단순한 거짓말, 복잡한 진실/ 특이성을 생산해 배치와 관계망을 바꿔나가기/ 소수자되기는 성공주의와 승리주의의 해독제/ 더불어 숨쉬고 더불어 자라기/ 분자혁명.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