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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이날 초청운동은 북측응원단에게 보내는 사진초청장, 엽서쓰기, 영상메세지 보내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초청운동은 북측응원단에게 보내는 사진초청장, 엽서쓰기, 영상메세지 보내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보성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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