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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철 (q9447)

쇠비름나물. 쇠비름은 약용으로도 쓰이는 일년초인데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여 장명채(長命菜)라고도 한다. 서양에서도 상추와 더불어 샐러드에 쓴다고 한다.

쇠비름나물. 쇠비름은 약용으로도 쓰이는 일년초인데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여 장명채(長命菜)라고도 한다. 서양에서도 상추와 더불어 샐러드에 쓴다고 한다.

ⓒ장호철20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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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이 넘어 입문한 <오마이뉴스> 뉴스 게릴라로 16년, 그 자취로 이미 절판된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이 남았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노화의 길목에서 젖어 오는 투명한 슬픔으로 자신의 남루한 생애, 그 심연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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