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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평일 낮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소기업발전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평일 낮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소기업발전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희망제작소 박수경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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