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정호 (gkfnzl)

홍준표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는 10일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 간의 네거티브 공방과 고소·고발 사태를 맹비난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는 10일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 간의 네거티브 공방과 고소·고발 사태를 맹비난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2007.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