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처음 투표를 하게 될 88년생과 악수를 나누는 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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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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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미래교육, 융합교육, 인공지능교육, 지속가능개발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세상을 조금씩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