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y0707)

아네모네 피쉬는 말미잘과 공생하면서 다른 물고기의 공격을 막아낸다(왼쪽).

바닥에 앉아있는 듯한 씬벵이가 미끼로 먹이를 유혹해 잡아먹는 모습은 영락없는 낚시꾼의 모습이다(오른쪽).

ⓒ조수영2007.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