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성규 (baraart)

2007년 7월 11일 코스피가 최고치 경신 행진을 접고 8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날 증시는 전날 뉴욕증시가 실적 우려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슈로 급락한 데다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도 제기되면서 전날 종가보다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채 출발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20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923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175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2007년 7월 11일 코스피가 최고치 경신 행진을 접고 8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날 증시는 전날 뉴욕증시가 실적 우려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슈로 급락한 데다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도 제기되면서 전날 종가보다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채 출발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20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923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175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전성규2007.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