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보건협회 소속 의·약·한의사 10여명이 점거 농성 16일째를 맞은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점을 찾았다. 이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무료 진료했다.
15일 보건협회 소속 의·약·한의사 10여명이 점거 농성 16일째를 맞은 서울 상암동 홈에버 월드컵몰점을 찾았다. 이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무료 진료했다.
ⓒ오마이뉴스 안윤학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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