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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foucault)

제약회사의 이윤 극대화 추구와 정부의 방임으로 미국의 처방약은 웬만한 중산층도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상품이 되었다.

제약회사의 이윤 극대화 추구와 정부의 방임으로 미국의 처방약은 웬만한 중산층도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상품이 되었다.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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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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