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통합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역위원장 간담회에서 "잡탕식 통합으로는 대선을 승리로 이끌거나 정치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통합민주당은 잡탕식 대통합정당, 무조건 대통합정당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중도통합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역위원장 간담회에서 "잡탕식 통합으로는 대선을 승리로 이끌거나 정치발전을 이룰 수 없다"며 "통합민주당은 잡탕식 대통합정당, 무조건 대통합정당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07.07.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