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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광주비엔날레 이사회는 18일 오후 4시간여 가까이 회의를 열고 '신정아 파문'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전원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이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이사회는 18일 오후 4시간여 가까이 회의를 열고 '신정아 파문'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전원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이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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