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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식 (sundaisik)

18일 저녁 8시 30분 이랜드 노사는 협상을 재개했다. 하지만 사측이 교섭 진행 중 언론에 "협상 시한은 오늘 밤 12시까지다"라고 말해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다.

18일 저녁 8시 30분 이랜드 노사는 협상을 재개했다. 하지만 사측이 교섭 진행 중 언론에 "협상 시한은 오늘 밤 12시까지다"라고 말해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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