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unpei81)

영애씨는 막돼먹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다.

영애씨는 막돼먹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다.

ⓒtvn2007.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