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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rin)

증산면에서 동류하는 대가천의 맑고 깊은 물이 무심한 세월과 함께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증산면에서 동류하는 대가천의 맑고 깊은 물이 무심한 세월과 함께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장동언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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