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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개혁을 위한 문화예술인 연대'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당연직 이사들에게 차기 이사 추천권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광주비엔날레 개혁을 위한 문화예술인 연대'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당연직 이사들에게 차기 이사 추천권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서영화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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