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서 두번째 미주전자 조영자씨. 그는 월급 53만원짜리 정규직이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미주전자 조영자씨. 그는 월급 53만원짜리 정규직이었다.

ⓒ한국노총부천지역지부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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