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설 현장을 찾았으나 현장 직원들로부터 출입을 저지당해 취재할 수 없었다.
세 명의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설 현장을 찾았으나 현장 직원들로부터 출입을 저지당해 취재할 수 없었다.
ⓒ최재인2007.07.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