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패 아름다운 청년은 '이길의 전부', '외쳐봐' 등을 불렀고, 참가자들이 '한번 더'를 원해 '우리가 희망이다'를 불렀다.
노래패 아름다운 청년은 '이길의 전부', '외쳐봐' 등을 불렀고, 참가자들이 '한번 더'를 원해 '우리가 희망이다'를 불렀다.
ⓒ보건의료노조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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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