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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용 (jhy2001)

시골 가면 항상 작은 것이라도 챙겨주시는 엄마. 난 엄마가 더 이상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골 가면 항상 작은 것이라도 챙겨주시는 엄마. 난 엄마가 더 이상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

ⓒ장희용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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