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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sunee21)

아프간 피랍 3일째인 지난 22일 샘물교회 성도들이 피랍자 무사귀환을 바라는 주일예배뒤 교회를 나서고 있다.

아프간 피랍 3일째인 지난 22일 샘물교회 성도들이 피랍자 무사귀환을 바라는 주일예배뒤 교회를 나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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