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밤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들이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 모여 뉴스 속보로 협상시한 연장 소식을 접하자 전화로 다른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22일 밤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들이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 모여 뉴스 속보로 협상시한 연장 소식을 접하자 전화로 다른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07.07.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