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선대식 (sundaisik)

24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를 피하기 위해 급히 우비를 덮어쓰고 있다.

24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를 피하기 위해 급히 우비를 덮어쓰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