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4일 나눔의 집을 방문한 한명숙 전총리의 손을 꼭 잡아주고 있는 박옥련 할머니
2006년 8월 14일 나눔의 집을 방문한 한명숙 전총리의 손을 꼭 잡아주고 있는 박옥련 할머니
ⓒ김동원2007.07.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카메라를 갖고 돌아다니면 세상의 온갖 것들이 말을 걸어온다. 나는 그때마다 사진을 찍고 그들의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