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탈레반에 납치됐다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배형규 목사의 아버지인 배호중 영락교회 장로가 살해 소식을 접한 뒤 교회에 나가 성경을 앞에 두고 기도하고 있다.
25일 오후 탈레반에 납치됐다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배형규 목사의 아버지인 배호중 영락교회 장로가 살해 소식을 접한 뒤 교회에 나가 성경을 앞에 두고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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