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규 목사가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26일 오후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에서 피랍자 가족대표 차성민씨가 초췌한 얼굴로 심경을 밝히고 있다.
배형규 목사가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26일 오후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에서 피랍자 가족대표 차성민씨가 초췌한 얼굴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7.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