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이찬수교수 부당해직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지난해 9월 5일 경기도 용인시 강남대 정문에서 이 교수 복직을 거듭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를 '현대판 종교재판'이라 규정했다.
강남대 이찬수교수 부당해직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지난해 9월 5일 경기도 용인시 강남대 정문에서 이 교수 복직을 거듭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를 '현대판 종교재판'이라 규정했다.
ⓒ오마이뉴스 안윤학2007.07.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